또 서면 알립존 갔다왔습니다.

이게 또 가는동안 아무리 만져봐도 멀쩡하게 동작하길래 ㅅㅂ..싶긴 했지만 일단 맡겼습니다.
다시 맞춰서 재조립을 했다고 하네요. 뭔가 좀 상판이 무겁다랄까 듬직해진 느낌도 드는데, 현재까지는 잘 동작합니다.
두고봐야겠죠... (접수증의 '입고시 재현불' 보니 코안습)
기분따라 앨범아트 크기도 작게 크게 골라보고 아예 안나오게도 했다가 배경화면도 이래저래 해먹을 수 있는 클릭스의 인터페이스는 어떤 기기도 버로우시키는 캐환상입니다. 근데 시발 유격하고 디클릭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건 여전히 알립은 친절하군요ㅋ;

물론 그 덕에 11시 강의 하나 날렸습니다(..)
11시부터 한시간 하고 두시부터 수업 시험 선거 뭐 이딴 스케쥴이라니..


+덧
환승해서 버스 타고 오다가 이상한 사람을 봤습니다.
자전거를 탄 한 할아버지였는데, 상체를 태극기 두어장으로 휘감고는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입니다' 던가 뭔가를 앞뒤로 써붙이고 자전거에 작게 깃발까지 하나 꽂고는 한손을 흔들며 달리고 있더군요.

........뭐냐 대체.

+덧2
생일 축하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막나가는 저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헛 산 게 아니군요..
by Gior키리코 | 2007/11/29 12:35 | 그냥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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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ein at 2007/11/29 12:59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면은 어른은 뭔가여
Commented by 니츠 at 2007/11/29 13:02
교주가 헛산거면 저는 어찌되는겁니까.
Commented by 테오 at 2007/11/29 13:47
설마 셀쥐?
Commented by Kano at 2007/11/29 14:42
교주밑의 우리는 그냥 먼지인생이져 ㅠㅠ..
Commented by ronian at 2007/11/29 19:15
어른은 나라를 망치는 해충 [어?]

그나저나 친절하게 해준다니 좀 좋군염 ㅇㅅㅇ
Commented by 붉은환상 at 2007/11/29 19:53
그것이 다 인덕이니라. 가슴을 펴라 ㅇㅅㅇ
Commented by きつね at 2007/11/29 21:12
키리코님!!! 키리코님은 결코 헛사는게 아닙니다!!
많은 이들에게 에로를 전수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자!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미천한 자들에게 에로를!! [....]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11/29 23:39
재조립후 중량증가라..오버홀이라도 해준걸까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7/11/30 12:54
키칸// 나라의 짐인가봄..
니츠신// 헐 니츠신은 니츠신이니까 괜찮음여
탁맨// 아나 셀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노// 헐 님이 그런말 하실 입장이..
국문과// 아 그런거였나ㅋ;
정말 친절함 ㅇㅇ
호나상// 인덕이구나. ㄳ
여우님// 뭐임마....랄까 여우님한테 에로 전수 이런 소리 듣고 싶지 않은데여 ㅋㅋㅋㅋ
저보다 훨 본자인 님이 ㅇㅇ.. 여우님이 저한테 좀 전수해주시죠ㅎㅎ;
청정님// 그냥 좀 더 꽉 조립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진 클릭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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