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려던 트루 티어즈 그냥 감상
느낌이 꽤 좋으면서도 뭔가가 좀 아니었던 트루 티어즈입니다. 1화를 그럭저럭으로 보곤 2화부턴 계속 손이 안 가고 있었는데, 야밤의 기운을 업고 확 한번 봐버렸더니 의외로 꽤 좋습니다. 훼인 집에선 보다가 꺼버렸었는데 역시 차분히 보면 또 다르죠..

바이크로 데려다주는 남학생과는 뭔지 몰라도, 이스루기 노에도 이제 나름 매력이 느껴집니다. 그래봤자 어린 기억 속에서 신이치로를 찾는 히로미가 더 끌립니다만은.. 3화부터는 드디어 마지막 소녀도 나오는 모양인데, 나름 기대감과 재미를 느끼게 해 주네요.


+덧
3화 감상
맨날 머리 가리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세 소녀 다 있었구나 ㅠㅠㅠ
그리고 이 적절한 타이밍, 이거 점점 재밌는데요? 보길 잘했습니다. 하지만 셋이나 있으니 도대체 엔드를 어떻게 해먹을지가 심히 걱정됩니다. 저는 히로미만 믿는데ㅠㅠ

+덧2
오프닝 너무 좋지 않습니까? 특히나 본편에서 피아노곡으로 흐르는 리플렉티어..
by Gior키리코 | 2008/01/27 03:52 | 보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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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츠 at 2008/01/27 04:01
교주의 신작 평가가 이루어질때마다 상당한 정신적 고통이 수반됩니다요...

이걸 봐야해 말아야해? 라는거.(시기상의 문제<-)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1/27 04:42
위대한 니츠신이여, 이거 진행이 점점 재밌습니다.
......흔해빠지긴 했지만(.....)
뭐 그렇기에 좋은거겠죠
Commented by NaCor at 2008/01/27 08:45
난 아직도 신작 면접 두편밖에 못한 상태[...]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1/27 10:00
오프닝 좋습니다 ㅠ _ㅠ..
이번 1월 신작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죠..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1/27 16:43
윷// 신작면접이 참 안 내킴 ㅋㅋㅋㅋ
까초니님// 향신료가 최고였는데 요새 오히려 파천황유희가 좋기도 합니다. 이쪽도 놓칠 순 없지만..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1/30 15:39
이번 신작중 작화음악 등등 모든면에서 상위작입죠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2/01 01:43
청정님// 작화는 그냥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새삼스레 엄청 좋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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