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더블오 18화
모두들 입을 모아 말아던 충격의 급전개가 도대체 뭔가 했습니다. 루이스와 사지가 초반부터 꽤 비중있게 등장하면서 '뭔가 하겠구나' 싶었고, 저번 화의 루이스 병상씬은 '드디어 뭔가 하는구나' 싶은 기대감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다가온 건?
네나 이거 완전히 미친년..
제가 괜히 처음부터 안 좋아했던 게 아니에요ㅋ; 역시 세츠나를 이뻐했던 게 정답이었다니까요. 그래도 그렇지 루이스를 이렇게.. 루이스고 사지고 불쌍해 죽겠습니다. 그냥 평화의 대표자일 뿐인 듯한 느낌의 둘이 왜 나오나 싶을 때도 있었고 좀 거슬릴 때도 있었지만 귀여운 애들이었는데, 얘네들을 이 꼴을 만들어놓다니..


다른 건 안 바랄테니 루이스나 좀 행복하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덧
이제사 베이더인지 베더인지가 뭔지 좀 대충 알겠네요.

+덧2
토렌토는 짱입니다. 피씨방에서 이렇게 손쉽게 보고 앉아있고(..)
by Gior키리코 | 2008/02/10 07:19 | 보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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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2/10 07:34
루이스 어떻게든 반지라도 낄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8/02/10 08:42
나야 뭐 더블오는 4화까지 보고 그만 뒀으니까.
Commented by NaCor at 2008/02/10 10:19
요즘이 선라이즈 전성긴거 같애 ㅠㅠ

이런걸 뽑아내고 있고...

[4월엔 또 코드기어스고]
Commented by 홀리야 at 2008/02/10 15:46
정말 선라이즈, 신들렸죠. 아니...다르게 말하면 충격전개가 신내렸죠.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2/10 18:16
까초니님// 건담도 만드는 시대인데 어떻게 안 될까요 ㅠㅠ..
알카// 그래도 재밌긴 재밌는데..
윷// 전성기건 어쨌건 진짜 충격과공포다 후얼..
홀리야님// 정말 지못미 평화커플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2/11 17:12
루이스가 해피하게 끝나면 더블오도 해피하게 엔딩을 맞이하겠죠.
Commented by Laphyr at 2008/02/12 00:30
루이스 쇼크에 휘말린 사지가 할레비 가문의 자산을 이용해 뭔가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더블오는 정말 복선이 장난이 아니네요. 평화로운 두 사람을 보여주면서 내뱉었던 여러 대사들이 그대로 이 비극을 더욱 슬프게 만들어주는 추억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2/12 12:10
청정님// 그렇겠죠.. 왕녀님 그만 좀 질질 짰으면 좋겠는데.
라피르님// 할레비 가문이 루이스밖에 안 남은 거였죠? 이거 참;
Commented by at 2009/01/24 22:08
지금은 루이스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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