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네모슈네의 딸들 1화 감상
고어, 에로, 재미, 액션――――――――이건 뭐 답이 업ㅂ다!

고어와 백합이란 키워드에 살짝 낚여있었기 때문에, 언제 한번 보자 싶어 방치중이었습니다. 그런데 TVA인줄 알았더니 OVA란 이야기를 듣게 됐고, 이번에야말로 확 실행에 옮겼죠.

정말 넉넉한 러닝타임이었습니다. 45분간 아주 사람을 쥐어짜면서 몰입되게 만들어주더군요. 특히나 도입부가 초기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막 보기 시작했을 때 좀 스케일 있는 작품에서 받았던 느낌을 고대로 주는 것 같습니다. 이미 그러한 느낌이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거의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뭔가 떠올랐던 걸 말하자면 R.O.D? 이미 여기까지(...) 와서는 이런저런 패턴들을 다양하게 맛본지라 딱히 신선함(분명히 신선함은 아니지만 딱 맞는 표현이 안떠오릅니다)을 느끼지도 못했었는데 간만에 정말 짜릿하네요.


단 하나 원하는 건 린이랑 이상한 놈 엮지 말고 린x미미 지지...........
by Gior키리코 | 2008/03/17 02:46 | 보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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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phyr at 2008/03/17 03:21
스샷들을 보면 살짝 작화가 안습한 느낌이 있던데 (물론 OVA기준으로. TVA라면 상관없지만)
그런 부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3/17 04:12
안 주무세요? (.....)
확실히 OVA라기엔 좀 묘할..때도 없진 않지만 이정도면 상당하지 않나 싶네요. 한번씩 린의 날카로운 표정 같은 부분이 참 좋습니다. 미미는 좀 묘할 때가 많고.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3/17 09:03
님아 하루에 포스팅을 몇개하세요
Commented by 세렌 at 2008/03/17 17:32
린x미미 보다는.. 미미x린이라는 느낌입니다. ㄷㄷ

작품도 좋지만.. 엔딩곡이 정말 맘에 듭니다. Galneryus!!
Commented by 구민 at 2008/03/17 23:43
저로서는 거기에 +노토 마미코 ...(사실 이것 때문에 보기 시작했죠ㅡㅡ)
무슨무슨 10주년 기념 OVA 애니메이션 치고는 작화는 좀 그렇습니다. 한 3초 머물러 있는 정지 화면인데도 망가지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왜 배경이 1990년일까요? 이건 전혀 짐작을 못하겠네요...(버블 붕괴 직후의 암울한 사회배경을 노린건가?)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3/18 19:16
오오 저도 린x미미 지지!!!!!!!
2화는 미미가 공!!!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3/19 08:52
옹//한 서너게 합니다
세렌님// 미, 미미 좋죠! 저도 엔딩곡 참 좋더군요
구민님// 노토+쿠기밍이던가요? 제가 작화에 대해선 눈이 살짝 낮다 보니;
1화는 1990년 2화는 1991년 해서 똑같이 시작했었죠? 전 처음에 루프하는 줄 알았습니다
청정님// 미미 공 너무 좋았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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