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티어즈 12화
결국 히로미는 비극의 여주인공일 뿐?

잘 되어가나 싶었던 히로미와의 관계, 하지만 "두고 가지 마…".. 정말 아주 쥐어짜는군요 쥐어짜. 아이쨩은 그렇게 쉽게 가지치기를 해버리더니, 역시 눈물 트라우마-닭-그림책 라인은 여전히 건재, 오히려 흔들리면서 더 튼튼해졌나 봅니다. 마지막 장면은 마치 토비오리지사쯔 뭐 그런 느낌이었는데 설마 그렇진 않을테고.. 뭘 어쩌려는지 갑갑하고 막막한 가슴 속에 궁금증만 깃듭니다.

건담은 폭발쇼, 시고후미는 뭔가 어영부영한 뒷처리, 키미키스는 막장 커플, 트루 티어즈는 찜찜한 전개. 결말 혹은 결말이 가까워지는 도중에서 요번 주는 뭐 하나 속시원한 게 없이 찌질찌질하군요..
by Gior키리코 | 2008/03/24 02:57 | 보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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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UK at 2008/03/24 04:23
그런거로 전 안봅니다 (뭐?)



사실은 속도가 딸려서 받을려면 걸리는 세월이...(아아아아아아아)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3/24 06:04
헐 시고후미까지...

나 6화까지 받아놨는데
(물론 안 봣음 아직)
Commented by Tona at 2008/03/24 08:43
시원이라면 절망선생
Commented by 플람 at 2008/03/24 10:00
토비오리는 아닌듯 싶은게 뛰어내린 뒤의 효과음이 나무나 풀숲같은데 떨어지는 소리였다는(..)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8/03/24 11:04
아악 신이치로 이 개새끼!! [...]

죽이겠어!!
Commented by 엣찌 at 2008/03/24 12:10
얼마나 네타해야 기분이 좋겠니?!
Commented by 카츠라 at 2008/03/24 15:59
그렇구나.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3/24 17:12
요새 막판 달리는 작품들 다 왜이런답니까..-_-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3/25 04:22
슉님// 얼마나 딸리시길래(..)
세리카옹// 뭐 완성도는 끝내줍니다.
아루// 꺼지고
플람// ㅇㅇ; 근데 걍 토비오리였음 싶기도 하고(....)
알카// 진짜 신이치로 이 씨발새끼...
엣찌형님// 제 블로그에 제가 네타하는데요 뭐ㅇㅇ
제가 RSS 구독기만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그냥 둘러보는 데서 네타방지까진 잘(..)
카츠라// 그렇다.
청정님// 막판이 막장이네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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