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기 아카네 클리어
악마의 게임 워크. 시발......


일단 이 한마디는 해두고. 같은 자매 노선이긴 하지만 상당히 즐거운 루트였음. 확실히 토바리의 뒤늦은 후회나 '카노기 최강은 왠일인지(?) 아카네?' 싶었던 바꿔치기 연기 등은 서글픈 이야기지만 애 자체가 워낙에 즐거운 애다 보니..
그래도 아카네의 입을 통해서라도 듣는 토바리의 진심은 꽤 와닿았음. 아무렇지 않은듯이 고백해버리는 토바리의 모습도 씁쓸했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죽을때까지 함께하자'.
결국엔 만나러 올 거면서 기억까지 지우고 질질 짜고 별 삽질에 지랄을 다 떨면서 젊어서 놀아야 할 시간을 십여년을 그냥 내버렸던 토바리에 비해서 너무 화끈하고 끈끈한 이 커플ㅇㅇ;..

그리고 흡혈+섹스는 답이 없는 듯ㅇㅇ
요새 엠에센에서 '흡혈귀랑 섹스하면 존나 기분 좋을 것 같지 않냐' 이런 소릴 좀 지껄이고 다녔는데 아카네의 에로는 이거 뭐_ -;


+덧
요즘들어 야겜감상문은 상당히 솔직하게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by Gior키리코 | 2008/03/25 04:11 | 하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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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Cor at 2008/03/25 07:28
흠좆 흡혈에로라니.

솔직한 랴겜 감상문이라서 즐겁긴 함 ㅠㅠ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8/03/25 07:54
........아 그러니까 너무 솔직해서 문제 [...]


후읍. 언젠가는 해봐야 하는데 이거.
근 시일 내에 해봐야겠음 'ㅅ'
Commented by 플람 at 2008/03/25 08:16
헐 막장코끼리
Commented by SHUK at 2008/03/25 08:51
아카네 하앍 (고만해라)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3/25 12:50
윷// 나도 즐거우니 윈윈전략인듯
알카// 별로 문제될 건 없는데ㅎㅎ;
함 해보셈 상당히 괜찮네여
플람덕후// 너, 너에게 듣고 싶지 않아
슉님// 아카네 하앍한건 인정합니다ㅠㅠ
Commented by 플람 at 2008/03/25 15:41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죽을때까지 섹스하자'.

아시발 여기만 들어오면 눈-깔이 고자가되나...................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3/26 12:24
아...흡혈+섹스 콤보 최강이군요....
빨리는 쾌감에 더해서 후후후후후후후....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3/26 16:31
플람덕후// 어휴 이새끼 대가리에 든거라곤..
청정님// 흡혈하는 쪽도 끝내주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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