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밤에 스쿨프로젝트를 깔고 잤던 것 같은데
아침(?)에 하고 있는 건 피아캐롯3입니다. 후얼후얼..

어제는 잠안온다고 엠에센 켰다가 샤방새끼랑 여섯시까지 워크하느라 또 늦게 잤죠. 그래서 지금이 아침ㅇㅇ..

하여간 무려 해상도도 640x480인 구작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타카이 사야카. 몇년 전인가 씹덕대고 컴덕대기 시작했을때, 일어도 정말 좆도 모를때 캡션 테스트만 해보며 초반 손님 생일파티 부분만 잠시 둘러봤던 게임이었죠. 대사 나올때 입 움직이는 걸 처음 보고 후얼후얼했던 게임이기도 하고.

확실히 때때로 그래픽 후지고, 보이스들도 좀 억지스러운 듯도 한 묘한 감이 있고, 세이브/로드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의 움직이는 느낌은 빠릿빠릿한게 마음에 들고, 게임 자체는 즐겁네요. 일단 첫인상으로 토모미까지는 수비범위ㅇㅇ; 로리로리하긴 해도 캐릭/보이스의 묘한 어긋남, 어색함 같은 게 그나마 덜한 느낌이고 꽤 귀엽긴 함..

전체적으로 뭔가 미묘하게 어긋나 있는 듯한, 무대 위의 어색한 연기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나름 재밌긴 합니다ㅋ


+덧
몇년전 건지도 모르는 듣보잡 시디가 너무 잘 굴러가서 신기함ㅇㅇ;
읽는 데는 좀 엿먹이는지 꽤 시끄럽긴 했지만
by Gior키리코 | 2008/03/27 15:31 | 하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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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 at 2008/03/27 16:01
 시밤, 콜렉트콜이라고 전화도 안 받냐 ㅠㅠㅠㅠ
Commented by 플람 at 2008/03/27 18:01
ㄴzzzzzzzzzzzz
Commented by 아야린 at 2008/03/27 18:45
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
아직도 내 마음속의 부동의 1위 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사야카짱☆★

-그래서 F&C도 짱
Commented by Laphyr at 2008/03/27 19:12
메인 히로인 노범함의 노선을 지키던 피아3!!
저도 이것때문에 안 좋은 컴퓨터 상황에서 억지로 xP를 깔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3/27 19:15
내가 왔다!!!!!!
Commented by 아수라 at 2008/03/27 19:46
우와...그립다
Commented by Kano at 2008/03/27 21:48
존나 최고거든
Commented by 쥐슬 at 2008/03/27 22:21
루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No-Name at 2008/03/28 00:04
.......잠깐... 이건 한글있지않.......
역시 원문 플레이어..
Commented by 쥐슬 at 2008/03/28 12:18
노넴>피아3에 한패가 어딨어? -ㅂ-
Commented by No-Name at 2008/03/28 20:29
G>에에... 없는겨?? 그런겨?? ... 그럼내가 본건뭐지.... 2인가??... -_-.,, 역시 난 탈덕이 답이군.. (어째서?)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3/29 00:52
루본자//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람덕후// wwwwwwwwww
아야// 사야카 간지는 인정
라피르님// 켁 XP를 까실 정도로..
옹// ㅎㅎ;
아수라// 전 이제 함
카노// 뭐 좋긴하더라
쥐// ㅋㅋㅋㅋㅋ
노넴// 난 모르고
쥐// 역시 ㅋㅋㅋㅋ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3/29 22:44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싶었더니
발매당시 깔고나서 포맷&이사해서 어디론가 사라진 피아3이군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3/30 22:44
청정님// ㅋㅋㅋㅋㅋㅋ
뭐 안하셔도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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