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프론티어 아루에 플레이중
현 선택지 진행량 20/24.
한 일곱시간은 죽어라 플레이한 시점에서 드디어 아루에와 마음이 통했고, 한 30분쯤 지나고 나서 이제 마지막 갈등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아 씨발 존나길어!!!!!!!!!!!!!!!!!!!!!!!!!!!!!!!!!!!!!!!!!!!!!!!!!!!!!!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빛을 발하는 남성진의 개그, 어딘~가에서 본듯한 찜찜한 패러디들..
하지만 진짜 연애전선이 얼굴을 내미는, 아니 슬쩍 내비치는게 너무 늦습니다. 변함없는 경비대의 일상 속에 차분히 쌓여가던 마음은 약간 큰 트러블을 계기로 좀 더 가속화되고, 그건 결국 큰 불씨로.. 뭐 자연스럽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진짜.. '모두의 호감을 얻었다', 랄까 어느정도 최소한의 연애전선의 텃밭은 완전히 짜졌구나 하고 느꼈던 시점조차 '드디어 왔구나!' 이랬으니..

다음 히로인은 악셀의 요약스킵에 그나마 기대를 좀 걸어봅니다. 최소한 패스하는 부분은 있겠지..설마 없진 않겠지......



+덧
이제 슬슬 에로씬이 보일 것 같은데
잠와서 안되겠습니다. 걍 자자 시바...........
by Gior키리코 | 2008/03/31 07:44 | 하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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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na at 2008/03/31 07:51
아루를 보고 설레서 잠시 들어와봤음
Commented by No-Name at 2008/03/31 09:10
..............걍자?? 고지점령까찌 얼마 안남았으면 달려야지이~~...

...7:44??? ㅎㄷㄷ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8/03/31 11:06
씨바 이것도 자다가 끝나겠네 [...]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3/31 11:54
...ㅋ 찜찜한 패러디...
Commented by Kano at 2008/03/31 16:46
두번째 에로씬 지났는데 졸려..
Commented by 엣찌 at 2008/03/31 17:12
에로게가 끝나지 않아!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8/03/31 20:13
에로가 시나리오에 가장 뒷쪽에 위치하는 건....
정말 시나리오가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재밌지 않으면 GG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4/01 17:05
포인트는 존나길어!!!!!!!!!!!!!!!!!!!!!!!!!!!!!!!!!!!!!!!!!!!!!!!!!!!!!! 군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4/01 19:45
아루// 설레긴..................
노넴// ㅋ
알카// 그래도 꽤 웃었음
세리카옹// 달사삘의 등짝도 나옵니다..
카노// 어이어이 ㅋㅋㅋㅋ
엣찌형님// 네 진짜 안끝나더라구요..
구라펭귄님// 한번씩 미친듯 터지는 웃음이 구원입니다
청정님// 네 존나길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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