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키미 마이 클리어

평범하고 정말 사랑스러운 연애. 그런 느낌의 마이였습니다. 사야 리코 아사히 다 카미와 관련된 문제는 하나씩 끌어안고 있다 보니 그에 비하면 평범한 마이는 좀 더 두 사람의 마음 쪽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는 느낌. 현 랭킹은

마이>사야>>>리코>>>>>>>>>>>>>>>>>>>>>>>넘사벽>>>>>>>>>>>>>>>>>>>>아사히

정도? 애새끼들이 로리누님꼬맹이 같은 이상한 캐릭터를 들이대는데 역시 전 꼬맹이 싫습니다. 뭐 아사히는 무려 '원래는 카미사마였어^^' 이러길래 후얼후얼하긴 했는데 첫 에로씬은 대화하는 거 보다가 "이새끼들이 장난치나_ -" 하며 짜증이 팍 치솟아서 이후론 거의 스킵했습니다. 그래도 아사히 루트는 할만한 이유가 있었던게 나나미와의 데이트ㅠㅠㅠㅠㅠ 진짜 승리의 나나미 그거 하나만 믿고 해볼만 했습니다ㅋ


아 뭐.....그런 듣보잡은 제끼고 다시 사랑스러운 마이로 돌아와서. 약간은 허스키한, 하지만 귀여운 목소리 자체도 그랬지만 3rd 에로씬 마이 상위에서 '진짜 좋아하는 듯한' 목소린 최고였습니다. 잠에 취했는지 술에 취했는지 몰라도 신음소리에서 그런 느낌을 받긴 처음이었음.

도대체 뭐가 트러블이 되어주는가 했더니 설마 아스카일줄은 몰랐고, 그것도 극장판 스케일로.. 뭐 그에 비해서는 트러블이 꽤 원만하고 빨리 해결된 느낌도 살짝 받긴 했습니다만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네요.


+덧
아 시발 진짜 엔딩곡 only 좋네요. 여러모로 전체적인 이미지 면에서 요즘 한 야겜중 가장 좋음ㅠㅠ

+덧2
정말 끌어안아주고 싶은 건 사야인데, 마이 루트에서의 아스카의 모습은 사야보다도 더 끌어안아주고 싶었을 정도..
by Gior키리코 | 2008/04/10 04:39 | 하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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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엣찌 at 2008/04/10 05:12
나도 랴겜하고파... 흑흑흑
Commented by SHUK at 2008/04/10 05:54
차이나 드레스 하앍하앍~
Commented by Laphyr at 2008/04/10 15:00
헉 어쩐지 첫 등장부터 마이에게 조금 끌리고 있기는 한데..
저는 일단 루리쨩 클리어한 다음에 마이와 알콩달콩 해보아야겠네요.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Ronian at 2008/04/10 20:32
십라 할 야겜이 없어...아니 뭐 받기도 뭐해. 피곤해.

이게 다 일하고 있어서 그런듯 'ㅅ'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4/12 07:18
엣찌형님// 하시면 됩니다
슉님// 마이의 음흉한 웃음이 너무 귀엽습니다
라피르님// 결론적으로 가장 끌리는 캐릭터는 역시 사야와 마이. 어찌 보면 츤데레(?)일지도 모르겠는데 전 그런 계열 캐릭터는 피곤하다면서도 무의식 속에서는 계속 갈구하고 있는지도(..)
국문과// 국문과가 죽을 때가 다됐군..
Commented by 프리뮬라 at 2008/04/12 11:51
어떻게보면 제일 연관성이 없어서 덤취급 받는 히로인이었는데 의외로 엄청 치고 올라왔죠(...)
인기투표에서도 1위인 나나미 미나하고 표차이가 거의 없을정도던데...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4/12 20:53
차이나에 절대영역!!!! 쿨럭..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4/13 19:06
프리뮬라님// 가장 연관성이 없었던 덕분에 더 모에했나 봅니다.
청정님// 마이가 좀 섹시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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