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호위 타에, 아야, 모에 클리어
전 루트를 통틀어 연애전선 형성이 너무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뭐 모에나 타에는 덜했지만.. 아야는 기억이 안 나고ㅋ
에로씬은 살짝 페이스가 빠르고, 줌 이펙트는 묘~하네요. 현재 진행내용에 따라 이리저리 줌을 하거나 전체샷을 띄우거나 하는데, 뭐라 형용할 수가 없이 묘합니다. 여자에 익숙한 카이토의 테크닉 덕인지 첫에로부터 참 시끄럽고..

그리고 텍스트 미스에 배경미스 스탠딩미스까지 보이고 오마케의 씨지감상 페이지 넘어가기가 너무 느립니다. 씬 회상처럼 캐릭터별로 씨지를 나눠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게임 실행시의 경고화면도 바로바로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게임 플레이 자체에 크게 문제는 없으나 한번쯤 업데이트했으면 싶습니다.




1. 타에
별로 안 위험합니다

진짜 존나 귀여웠습니다. 성우를 찾아보니 코이타떼의 유우리. 아 시발 그래서 귀여움이 막 번쩍번쩍했나..
전체적으로 지겨운 부분도 없었고 괜찮았는데, 엔딩용 트러블에서 아무리 유우키인가 그놈이 유일한 친구 같은 존재에다 소중했다고는 해도, 로봇에다 남자새끼인데 카이토보다 중요시되는 건 좀 어정쩡했습니다.

그래도 귀여우니 봐줌. '보디가드'가 문제시될만한 집안도 아니었으니 트러블 일으켜봤자 그정도였긴 했고..


2. 아야
.............어.........................................유이누님인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아 뭐였지......
히키코모리 게임폐인이었음. 유이누님이 온갖 애교로 꼬아대는 목소리(ex 하루히, 하마지)가 아니었던 게 상당히 신선.

뭔가 있어보이던 어릴적의 기억조각을 꺼내왔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습니다... 애 귀엽긴 한데.
손과의 수갑 개그는 너무 길었습니다. 나중엔 짜증나서 스킵. 적당히 해야 웃기지 너무 오래 끌어....

뭐가 엔딩용 트러블인가 했더니 집안 이야기 같은 건 다 제끼고 손과의 대결_ -
좀 쪼같았음.


3. 모에
포장마차 다부수고 서로 통하는 건 나쁘지 않았음. 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음.
하지만 역시 할배와의 개그가 너무 길어서 짜증났고, 결국엔 이쪽도 보디가드와의 한판승부_ - 이번엔 카오루 후......

연애전선이 가장 소중한 나로썬 그쪽은 충분했지만, 아무리 그렇다 쳐도 막판트러블이 너무 후잡함.



씨지나 성우, 두 사람의 연애 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문제지ㅋ;
신개념 H고르기 AB패턴은 정말 감동을.............시발.....




+덧
존나 시발시발거린거 같은데 할만함. 괜찮음.
by Gior키리코 | 2008/04/21 13:36 | 하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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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UK at 2008/04/21 14:15
.......스샷만 봐선 위험해보이진 않습니다만...대사창의 "아앙~ 햐앙~~좀더~ 좀더 강하게 해줘~!!" 떄문에 처자의 전체적 상황을 상상하게 됩니다만...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4/21 15:15
드디어 키리코님도 인터페이스에이어 성우 모에까지 접신하시는듯?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8/04/21 19:00
리버스 카드 오픈!
에너미 컨트롤러!
AABBABABAABB상좌우하우하하!! [....]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4/22 05:15
이 여자 교복 다 입고 뭐하는 겅미

좌삼삼 우 삼삼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4/24 02:22
슉님// 님 때문이에영.....
청정님// 원래 살짝은 모에했습니다
알카// 뭥미
junheec님// ㅋㅋ;
옹// 줌아웃하면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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