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슈트랏세, 카린 클리어
이틀을 선잠 비슷하게 두세시간 잔걸로 이지랄을 하고 있었더니, 과연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다섯시쯤 되니까 이거 뭐 에로씬을 보고 있어도 눈이 감기려 하는게.. 아 물론 보기만 했습니다. 아니, 보기만 안했어도 그땐 수마에 쓰러지기 직전이었을듯..


하여간 초중반엔 너무너무 깝쳐서 짜증나는 카린이었습니다. 뭐 그 텐션 자체는 변함이 없지만, 진짜 스토리 하나는 꽤 좋은 의미로 예상 밖이네요. 아예 관심을 끊었던 유카에게까지 묘한 기대감이 생길 정도.

완전 쩐다 정도는 아니어도 에로씬도 꽤 색다른 분위기로 즐거움을 가져다줬고, 마리나 어머님의 맹활약도 여전.
뭐 마리야 없으면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거긴 하지만.. 그리고 어머님은 여전히 오아시스. 정말 공략하고 싶습니다....
















우어어어어어어
잠깐만
여기까지는 엔딩크레딧 시점에서 최소화해놓고 엔딩 들으며 쓰던데였고
에필로그 보고 마져 써야지 하고 다시 게임으로 돌아갔더니


추, 충격과 공포의 카린 3rd!!!!!!!!!!!!!!!
평소의 꼬맹이분위기는 여전하지만, 아시발 이건 갭모에! 에로씬에서 끝내주는군여ㅎㅎㅎㅎ;




결론
뒤집어서 탈탈 털면 진짜 무슨 병맛이 수두룩 쏟아져내릴만한 게임이었지만, 한번은 해볼만했음.


+덧
에로씬에서 삐- 효과음이 없는 게 꽤 매력적이네요

+덧2
근데 걍 마리가 짱인듯

+덧3
죄송합니다 카자네님 유카는 제꼈음..ㅋ;

+덧4
크레딧의

미노리
퍼플소프트웨어
호메라지PP 스탭

이 눈에 띕니다
by Gior키리코 | 2008/04/27 05:59 | 하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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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NIAC at 2008/04/27 06:16
원래 에필로그가 좀 깹니다.
Commented by 아수라 at 2008/04/27 06:44
ㅎㅎ; 카린 ㅎㅎ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4/27 09:22
날 새면서까지...; 그대는 근성왕!
Commented by 아야린 at 2008/04/27 11:47
이 님 요즘 뭐함 -_;; 야겜에 쩌는 것치고는 포스팅이 적다??
Commented by 플람 at 2008/04/27 14:15
야겜이 끝나지않아
용주도 끝나지않아
Commented by 카츠라 at 2008/04/28 10:35
어머니는 오아시스 만 딱 보고, '어머니한테 칭찬 받고 있나..?' 했슴..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5/05 20:26
매냑님// 좀 많이 깼습니다.. 덕분이랄까
아수라쨩// ㅎㅎ; 그래도 마리가..
세리카옹// 27일이면 얼마 전이네요 ㅠㅠ..
아야// 야겜에 쩌니까 적지 ㅇㅇ
플람덕후// 십새 ㅎㅎ;
김가출// 이 어머님을 봐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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