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기리노 아쿠아노츠 스타트
씨지는 호감과 비호감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이벤트씨지와의 기복도 엄청나게 심합니다. 거기다 직전의 ef 이펙트가 너무 강렬한 덕에 한순간은 '왜 입이 안움직이지'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뭐 그건 그렇다쳐도 기본적으로 너무 부족한 느낌의 스탠딩씨지의 표정..


하지만



사랑합니다 유이누님! 오오! 아쿠아 보이스!
이 목소리는 너무 낯익은데 누군가 했더니 아오야마 유카리! 오오 유키노님! 레키!
오오 주인공은 미형 안경남! Y E A H !

이건 잠시 플레이해본 이후의 감정이고 원래는 Fizz 특유의 씨지였죠. 평범한 에로가 아니라 특전인 스쿠미즈 패치도 그렇지만 '의류'를 가지고 정말 꼴리게 노는 그 재미가.. 그니까 한마디로 이런 게 좋았다는 거ㅎㅎ


인터페이스는 꽤 괜찮습니다. 다음 대사까지 음성을 지속시키지 않는 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너무 심플해도 딱히 불만도 없는 옵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대사창 숨기기로 돌리고 이외의 모든 동작을 대사창 아래에 오밀조밀 배치한 아이콘으로 밀어넣은 것도 그럭저럭 편합니다. 메인화면 이동이나 종료시의 대화상자에 자동으로 마우스 커서를 옮겨주는 것도 신선하군요.



아, 초반 진입은 나쁘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위해 뜸들이는 시간도 없이 빠릿빠릿하게 본제로 들어가고 있어서, 마침 이런 야겜을 하고 싶었다는 마음에도 부합되고 있습니다. '가벼운 야겜'이란 느낌.
뭐 앞으로의 진행과 캐릭빨, 무엇보다도 에로씬, 그리고 적당한 플레이타임일지가 관건이긴 합니다만..



하여간 좀 더 잡아보겠습니다. 아 시발 졸립다........
by Gior키리코 | 2008/04/29 07:04 | 하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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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츠네코 at 2008/04/29 09:21
헐! 저도 어제부터 이 게임 시작한...
절대자짱보다 먼저 플레이 할 생각이였는데...
바로 역전 당하는군요.. orz
Commented by 십원인생 at 2008/04/29 11:28
과, 과연 절대자...
Commented by SHUK at 2008/04/29 12:31
우와...정말 진도가 빠르시군요...ㄷㄷㄷ
Commented by Laphyr at 2008/04/29 12:44
요즘 진도가 정말 빠르시네요. 부스터를 붙이신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셀즈 at 2008/04/29 13:59
군대가면 야겜꿈꿀듯여 ㅠㅠㅠㅠ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4/29 19:54
승리의 절대자!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5/05 20:29
여우님// 좀 하다가 곤약 다시 잡았더니 이딴게임을 왜하고 있었나 싶더군요ㅠㅠ
십원인생님// ㅎㅎ;
슉님// 결국 유이누님밖에 못했지만요
라피르님// 정말 제대로 부스터온 했었습니다..
셀쥐// ㅋㅋㅋㅋ;
세리카옹// 승리하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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