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놀랐습니다!

여태껏 읽어보지 않았다는 것에 무한한 후회도 느꼈습니다. 정말 신선하고 새로웠고, 좀 더 격하게 말하자면 정말 싸이코틱했습니다. 뭔가 사고에 새로운 빛이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덧
아 시바 김모병장 덕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막 쌓입니다.. 누워있는 거 보면 차버리고 싶어. 11월까지.. 두달만 참자ㅠㅠ

+덧2
내일부터 동원입니다. 여러분 ㅂㅂ..
by Gior키리코 | 2008/08/31 18:58 | 읽기 | 트랙백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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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쥐슬 at 2008/08/31 20:45
ㅋㅋㅋㅋㅋ이런거 쓰는거 안걸리냐?
ps.동원? 참치?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37
걸릴 게 뭐가 있냐 내 블로그 있는지도 모르는데 ㅇㅇ

+덧
동원훈련 임마. 동원아저씨들의 간지는 엄청났다.
Commented by Tona at 2008/08/31 21:21
베르나르는 좀..
근데 진짜 안걸림?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37
안걸려.
Commented by at 2008/08/31 22:28
우왕, 문학청년 절대자쨩.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37
내가 좀 문학청년이지.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8/08/31 22:54
벨벨벨, 재밌죠.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1
벨벨벨ㅋ;
Commented by keze at 2008/08/31 23:18
드디어 천적한명 발생??!!...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1
아니 처음부터 좀 아니었어요..
Commented by 테러. at 2008/09/01 01:32
와... 올해전역하는 11월...

내가 있을때는 11월 군번이면-_-.... 후잡이엿는뎅...

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이면 아주 최고죠.

개인적으로 파피용을 정말 재미있게 읽엇습니다 교주. ㅇㅅㅇ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1
후잡했나요. 아, 파피용도 병도에 있었습니다. 차분히 하나하나 읽어보려구요.
Commented by 홀리야 at 2008/09/01 17:47
원래 전 사람들이 많이 읽는 건 지지리 읽지도 않다가 나중에 슥 건들여봤다가 홀릭된 게 꽤 있었죠. 베르나르도 그 중 하나였는데 타...타나토스 인가?(;;;;)-고등학교 때 읽어서리;; 그거랑 개미, 뇌는 정말!! 정말 문학이 이럴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베르나르가 우리나라 취향과 딱 들어맞는 듯 해요. 전 세계 에서 10만부가 팔렸다면 그 중 1만부는 우리나라에서 팔렸다던가? 여튼 그렇던데..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4
저도 그 유명세를 들으면서도 손 안대고 있었는데, 선임의 파피용 추천을 듣고 일단 단편선부터 읽어보게 됐습니다. 진짜 이럴 수도 있구나 싶더군요. 이야 그런데 그렇게 팔렸나요 우리나라에서;
Commented by 來栖川 at 2008/09/01 18:14
어 엉엉 그나저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씨 제 친구증 그분과 무지 닮은녀석이 있었음...요즘은 그녀석 못보지만.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4
나무 뒤의 사진 멋지더군요ㅋ;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8/09/01 21:13
...원서라도 보내야하나;;

노르웨이의 숲 (上)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5
휴가 때 살 예정입니다.
Commented by 아야린 at 2008/09/01 23:30
파우스트를 읽자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6
여유생기면 ㅇㅇ
Commented by 엘로이드 at 2008/09/03 10:11
읽으면 읽을수록 아스트랄의 세계로 빠져드는 벨베르..
건 그렇고 구글 크롬이 우리 파폭을 위협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7
진짜 아스트랄이었어요..

보고 놀래서 구글 크롬 검색해봤습니다. 이야 진짜 멋진데요? 하지만 역시 불여우가..
Commented by 키리카 at 2008/09/03 14:31
베르베르 좀 멋지죠 'ㅂ'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7
좀 많이 멋졌습니다.
Commented by ronian at 2008/09/03 16:04
꽤 재미있게 읽었지 음 'ㅅ' 근데 다 제목들이 기억 안나 [...] 개미랑 타나토노스 말고는 왜 기억이 안날까 -ㅅ-;;

맞는 제목인지 헷갈리는 것들도 좀 있고 흠좀무.


쨌든 이전 리플에 이어서. 소위 맞음. 2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방학마다 존내 훈련 받은 뒤에

졸업 하고서 소위로 임관하는거임 'ㅅ' 모든 장병들의 주적이 되는듯.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9
어제 옆생활관에 초임장교 소위 하나 왔던데.

개새 난 해봤자 하사인데 국문과놈.....
언제 간부로 함 보져 ㅇㅇ..
Commented by 니츠 at 2008/09/03 20:10
빠삐용이랑 나무밖에 안읽었습니다만, 여러가지생각이 들게한달까.
그러니깐 간지 ㅇㅇ...
선임들을 부러워할건없고, 그렇다고 찌르거나 할필요도없습니다...나중엔 자신이 할거니깐요...

그러니깐 사수석에서 담배를 까던 잠을 자던 전 침묵을 지킵니다.(피식)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9
7개월의 왕다마만 기다립니다ㅋ
Commented at 2008/09/03 21: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9
뭘 그정도를 가지고 ㅋ;
Commented by 모에 at 2008/09/05 09:27
아하어하아하어하아하아하핳핳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49
님 왜이러심..
Commented by 유스로히인 at 2008/09/06 15:44
나무와 빠삐용을 사서 보았습니다만..

발상.. 사고적인 면에선 확실히 신선함이 있었는데

그에 비례해 단점도 꽤나 많더군요

흥미위주의 이야기도 많이 있어서 읽을 땐 흥미진진하지만 읽고나면 허무한 그런 스토리도..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50
정말 신선했죠. 그리고 보면 그 덕에 두번째의 재미에선 좀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육본 일병 at 2008/09/06 16:06
으.. 심심해 죽을꺼 같아혀..!!

10월중순에 상병달고 휴가 나가서 푹 쉬다 와야겟네 ㅋㅋ

아호 -_- 후임이 많으니 돈이 센다 센~~ 줄줄,~

요즘 심심해서 공부 하고 있는중 ㅋㅋㅋ

다음 휴가는 언제?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6 18:50
심심해 뒈져 새꺄 ㅠㅠ
Commented by 이츠카 at 2008/09/06 23:00
뭐 그래재미있음? ㅋ 나중에 심심하면 읽어보겠음 ㅋ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9/07 16:40
진짜 신선함 ㅇㅇ..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9/07 17:59
사실상 동원훈련이야 민간인들이 알아도 되는 훈련이기 때문에 큰 문제로 안보죠...[...]
공식적으로 결근을 할 수 있는 아주 완벽한 건수이기 때문에...[으음!?]
Commented by L: at 2008/09/10 20:03
추천작은 타나토노트랑 천사들의 제국이랑 개미혁명.
뇌라든가, 아버지들의 아버지 같은 녀석은 어디까지나 아류임.
개미를 먼저 봤는데, 타나토노트가 문화충격이라서.

인간이랑 파피용도 좋고.
인간이 멋있는 게, 영화 딸려있는 게 무지하게 매력적임.

명상하고 싶을 땐 여행의 책 추천.

그외에 뭐가 있었지──
여하튼 안타까운 점은 베르나르가 그린 만화는 별로 못 봤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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