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으로 변화하기
1. 트릭스터.




...정말 이래서 나나쨩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크릿 앰비션의 자태에도 환장했었지만..



2. 역시 카이스터.

둥둥거리는 중저음 속에서도 죽지 않는 보컬과 고음에 놀라워했던 ke33, 후속작은 그보다 더 둥둥거린다는 놈을 냈더니..
이번엔 ke35랩니다. 평이 완전 hje70이로군요. 케삼이 플러그 부분도 수명이 다해가는데, 다음 휴가땐 이거나 한번 들어볼까..



3. 생활관 믹스

북한 이 개같은 다 죽여버려도 시원찮을 것들의 도발인지 뭔지에 힘입었는지, 평소 편제도 전시 평제와 같이 생활하자는 안이 나왔습니다. 그 결과, 생활관이 꽤나 Mix.

뭐 제 위치는 변함이 없긴 한데, 나간 멤버도 있고 새로 들어온 멤버도 있고.. 묘하네요.
신병 하나 갑작스레 들어와서 이제 위로 넷, 아래로 일곱인가 여덟인가..신병이 바라고 바라던 사수긴 한데, 전역할지도 모르는 발병신 후임님 덕분에 제 자리도 그렇고 뭐가 어떻게 될진.



4. 독서삼매경

시간이 나면 일단 책부터 붙잡고 있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는 틈틈히 읽고 있고, 요즘 본격적인 건 기욤 뮈소의 소설들.
정말 영상미가 돋보인다.. 뭐 그런 표현이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확실히 재밌습니다. 단순히 연인들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더니, 꽤 액션물의 모습도 보여주고. '영화스럽네요'.

스즈미야 쪽은....뭐, 역시 유키가.
그래도 권수가 쌓여가면서 틈틈이 보여지는 쿈과 하루히의 묘한 신뢰랄까 그런 관계도 꽤 즐겁습니다. 설산증후군의 손목도 그렇고.



5. 한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하루에 한페이지씩 하다 절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일과의 부담도 있고 하니 다섯 자 정도로. 좀 할만하네요.
by Gior키리코 | 2009/03/01 09:30 | 그냥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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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9/03/01 09:50
군대에서 1급이나 2급 따고 오시는것도 좋지요.

근데 북괴군 놈들 때문에 비상이겠군요(GG)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2 18:37
뭐 단순히 개인적인 부족감을 채우기 위해서지만요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9/03/01 12:01
내 동생은 서해안 전선 근무인데, 매일이 전시태세 (...)
일주일에 수도없이 전화하던 놈이 전화가 뚝 끊겨서 좀 걱정 되긴 하는데.

아참. 저건 둘째치고 이번에 나온 Axl 의 신작이 대박 터졌음.
우왕ㅋ굳ㅋ, 본토 쪽에서도 중고물량 마저 없어서 못팔 지경이라는 듯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2 18:38
아우 끔찍해..

다음 휴가때 꼭 잡아야할듯. 할 거 없으면 요번에 하려다 말았던 스쿠프로나 하려고 했더니..
Commented by 쥐슬 at 2009/03/01 12:11
나, 나나쨩 ㅠㅠ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2 18:38
꺼져 어디 감히 나나쨩한테
Commented by Laphyr at 2009/03/01 13:27
아.. 트릭스터는 진짜, 이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는 응? 이게 왜 매력이 있어서 1위를 계속 하는거지..?? 라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끄니까 다시 듣고 싶고, 또 한 번 들어보고 싶고.... 막 그러더라고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2 18:39
전 처음부터 꽤 좋았었습니다_ =;
로자리오 쪽 곡들보다야 훨씬.. 심애도 좋긴 좋지만.

일단 자태가 끝내주지 않습니까 ㅠㅠ?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03/01 19:58
어... 나이트메어의 트릭스터인줄 알았더니...

ㅇ.ㅇ 군대에서도 공부하는 우리 키리코쨩~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2 18:41
결국 뭘 위해서겠습니까..
Commented by at 2009/03/01 22:18
악셀 신작 앞부분 해봤는데 'ㅅ'

뭔가 뜬금없는데 맘에는 드네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2 18:41
프린프론이 막 떠올라 제길...
Commented by 아수라 at 2009/03/01 23:31
기욤뮈소인가영
구해줘 정도밖에 안읽어봤는데 그럭저럭 재밌던데 흠
여기도 요즘 한자공부중인데 육군 인트라넷 그 뭐시기냐 인적개발뭐시기 거기서 하는게 좋더랑 ㅇㅇ

책은 요즘 그냥 10시이후에 개인개발시간 이용해서 하루에 한두권씩 제껴주고있음[....]
책 살 돈이 없다 살려줘 그나마 제로의 사역마 싹 산 후임이 있어서 빌려보고있슴다 ㄳㄳ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2 18:42
구해줘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거 두개 읽었음. 몇권은 딴데가서 빌려야 할 듯 하고..
요즘 연등이 사라진지가 좀 오래되서 걍 뻗고 있음ㅋ;

난 다음타겟을 (드디어) 풀메탈패닉으로 ㅇㅇ..
Commented by 셀즈 at 2009/03/02 19:46
우리 선임들도 한자공부하던뎅

2월에 3급을 쳤던..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3 19:35
그런 거창한 거까진 관심 없지만..
Commented by keze at 2009/03/02 22:54
밖에 있으니 한자공부따위 하고 싶어도 손에 안잡힘....=ㅅ=;;;
아...그나저나 저래서 나나짱에 열광인가??....노래가 묘해....+ㅁ+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3/03 19:36
역시 밖에선 안 잡히죠 ㅋ;
나나쨩은 역시 최고 ㅇㅇ..
Commented by Kina at 2009/03/08 17:01
새벽에 듣는 나나쨩의 목소리가 군생활의 즐거움이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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