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돌려줘

정말 그런 나날.



1. Take a shot

어느날 생활관에 돌아와보니 몇몇이 포켓몬스터 극장판을 보고있던데, 나름 재밌더군요_ -;
하여간 화면 움직임을 보며 '아 요놈도 극장판 퀄리티구나..' 하고 있는데 순간 take a shot이 떠올랐습니다.

...페이트가 '난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어'라며 새롭게 출발하던 그 장면이;



.........나가면 그 장면이나 복습해봐야겠습니다. 그 부분 대사 외우는 놈들도 있죠?
어휴, 나도 한땐 스이긴토님이 몇분대에 나와서 "유산균은 먹고 다니냐?" 하는지 알았었는데.. 이젠 몇화인지도 모르겠네.



2. 광신도

군대에 와서, 아니 선임이 하나 다른 부대에서 쫓겨나 굴러들어온 이후로 카라와 지아가 싫어졌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제가 왜 클라나드를 반쯤 싫어하게 되었는가.. 그런거죠. 아우 샹십년들..

무언가에 대해서 매니아, 오타쿠.. 하여간 뭐건 간에 아무리 빠져들어도 좋고 나쁘고 할 건 없습니다. 자기 좋은데 어쩌겠어요. 좋은 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주변에 민폐는 안 끼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3. 분열

이제 슬슬 읽을 것도 잘 안보이고.. 오래된 게임잡지를 읽고 있기도 할 정도니.
하여간 이러다 하루히의 분열을 입수, 돌입했습니다.


뭐 아직 안 읽었으니 다른 말은 못하겠고, 표지가 끝내주는군요. 하루히가 정신상태는 파탄이지만 뒷태는 끝내준단 말이지..
...........아 그래도 참 많이 굶주렸다.





아우 시발, 한글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이탤릭 거는데 블록걸고 Ctrl+I 누르려고 하고 있어....
하여간 군대에서 한글 하나는 잘 배우고 가네요.
by Gior키리코 | 2009/04/12 10:38 | 그냥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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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Cor at 2009/04/12 11:25
극장판 애니는 프레임 수부터 다르지 ㅇㅇ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8
ㅇㅇ.. 아주 부드러워
Commented by 샤방 at 2009/04/12 16:32
자기 좋은데 어쩌겠어요. 좋은 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주변에 민폐는 안 끼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기 좋은데 어쩌겠어요. 좋은 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주변에 민폐는 안 끼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기 좋은데 어쩌겠어요. 좋은 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주변에 민폐는 안 끼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기 좋은데 어쩌겠어요. 좋은 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주변에 민폐는 안 끼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장 중요한건데 잊고 사는 사람이 참 많지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8
ㅎㅎㅎㅎ;
Commented by keze at 2009/04/12 19:08
한글 안써본지 몇년이 된지도 모르겠네.

[봄은 죽었다...ㅠㅠ] <=====요게 핵심....OTL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8
봄 좀 돌아오셈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9/04/12 20:12
나오면 금방 까먹으실겁니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8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ronian at 2009/04/12 20:47
쉽게 말하자면 제가 왜 클라나드를 반쯤 싫어하게 되었는가.. 그런거죠. 아우 샹십년들..
쉽게 말하자면 제가 왜 클라나드를 반쯤 싫어하게 되었는가.. 그런거죠. 아우 샹십년들..
쉽게 말하자면 제가 왜 클라나드를 반쯤 싫어하게 되었는가.. 그런거죠. 아우 샹십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매우 웃었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8
매우 적절한 예시였던듯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04/12 23:45
쉽게 말하자면 제가 왜 클라나드를 반쯤 싫어하게 되었는가.. 그런거죠. 아우 샹십년들..
쉽게 말하자면 제가 왜 클라나드를 반쯤 싫어하게 되었는가.. 그런거죠. 아우 샹십년들..
쉽게 말하자면 제가 왜 클라나드를 반쯤 싫어하게 되었는가.. 그런거죠. 아우 샹십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매우 웃었다...

빠가 까를 양산함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9
ㅇㅇ 확실히 그럼
Commented by 쥐슬 at 2009/04/14 11:21
노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9
Commented by Zein at 2009/04/15 16:03
뭐 광신도들 답이 없지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5 19:29
개새들
Commented by 십원인생 at 2009/04/16 14:52
뭐 민폐만 없다면야 신봉하든 말든 관계없지만...
꼭 신봉에는 민폐라는 못된 녀석이 뒤따라다니더라구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6 19:33
그냥 혼자 좋아하면 무슨 짜증이 생기겠습니까만은..
Commented by EDC-014 at 2009/04/16 17:22
폭탄, 그것도 질럿 폭탄을 맞으셨군요.
입구막기가 절실합니다?

한글 중독이시라니...
대기업 평사원의 자격을 하나 얻으셨군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6 19:33
대기업 평사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셀즈 at 2009/04/16 18:23
저건......
내가 축구를 싫어하는 이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6 19:34
헐 축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t 2009/04/17 22:52
유산균은 먹고다니나요 절대자.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8 14:43
어쩌다 한번씩 먹는구나
Commented by 쥐슬 at 2009/04/19 04:54
난 아직 (군생활) 시작하지도 않았어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4/19 10:37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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