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대합니다

...바로 작년 오늘이었죠. 어찌 보면 참 빠르게 가는 게 시간이고, 참 무의미하게 가기도 하는 게 시간입니다.





1. Can't buy my love

...이 유이가 아니구나.
뭐 이쪽도 좋긴 좋지만.


YUI의 Can't buy my love.
YUI의 앨범 두 장이 부대 내에 존재(?)하는 덕에, 최근 행정반 청소를 하면서 간만에 Can't buy my love를 듣고 있습니다.
역시 How crazy고, 그 외의 곡들도 전에는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는데 좋은 곡들이 많네요. 하여간 CD의 매력이란..

최근 어쩔 수 없이 대중가요를 지겹도록 접하다 간만에 이런 노랠 들으니 느끼는건데.. 진짜 대중가요란 쉽게 질리는 거군요.
뒤돌아서면 잊혀져..




2. 소녀처럼

역시 최근 읽은 김하인의 소설.
너무 아름다워 슬픈 이야기?

김하인, 전 '일곱송이 수선화' 정도까지만 느껴보고 그만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실이 너무 아픈 이야기는 좀 싫네요. 수선화도 좀 슬픔을 주긴 하지만 그 정도 레벨이면 딱 적당하지..




3. 한컴오피스

최근 군단 공지인가에, MS오피스를 한컴오피스로 대체하란 이야기가 내려왔습니다.
어차피 제 컴퓨터(?)에 다 깔려있었던 거고, 심심풀이로 넥셀을 한번 켜 보니.. 영 동작이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왜이리 스크롤이 버벅거려? 단순히 이런 데 열받는 제겐 좀 머나먼 당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느낌이 꽤 괜찮긴 해요. 한컴이 잘 만들긴 잘 만들었네요.




야금야금 쓰던 돈이 300원 남았습니다. 한 일주일간 사지방은 안녕ㅋ;
by Gior키리코 | 2009/05/06 19:30 | 그냥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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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수라 at 2009/05/06 22:02
더러운 넥셀-_-
내가 공들여서 작성했던 문서가 안열림다 이거 어쩌져
덕분에 생전 깔일도 없는 엑셀뷰어 깔아 쓰고있음

이건 뭐 한컴이 잘만들었다기보단....잘베낀듯 ㅡ.ㅡ
Commented by 쥐슬 at 2009/05/07 10:22
ms오피스도 실은 애초에 따로 다 있던 유용한 유틸리티들 배껴서 합쳐논 거니까.
오픈이나 한컴쪽은 ms를 마킹한거라고 해도
Commented by 아수라 at 2009/05/08 22:09
그래도 이건 좀 ㅡ.ㅡ
오늘도 넥셀쓰다가 열폭했음 짜잘한 버그가 왤케 많어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09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 하나는 참 마음에 드는데. 역시 스프레드시트는 엑셀이 짱인듯..
Commented by 붸르크 at 2009/05/06 22:12
시간 참 빠르죠 한달뒤면 저는 ㅈ....[먼산]
Commented by 아수라 at 2009/05/08 22:08
....아 님 @$#@% 님은 나 휴가나오면 그때 보셈....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09 15:47
아 니멀아ㅣㄶㄹ아ㅣㅗㅎㅇ............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05/06 22:37
하지만 나는 X JAPAN과 LUNA SEA를 10년 넘게 듣고 있는걸!!!

덧붙여서 BLUE BLOOD는 20년된 앨범이군요... Vanishing Vision도 21년 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09 15:48
역시 좀 올드하신듯
Commented by at 2009/05/06 23:12
이제 반쯤 왔나요, 우리들의 절대자.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09 15:48
그래 반쯤이다....
Commented by keze at 2009/05/06 23:43
요즘도 한컴오피스 쓰나요??
아...내컴퓨터에 그래도 한글2007은 깔려있구나...(너무 안썼어...;;;)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09 15:48
군단 공지인가 뭔가가 떴더라구요. 비용 문제래. 미친놈들ㅎㅎ;
Commented at 2009/05/07 15: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09 15:48
언젠가는
Commented by kano at 2009/05/10 02:16
앞으로 반도 안 남았으니까 열심히 해 봐야지.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15 19:06
ㅇㅇ..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15 19:10
ㅇㅇ..
Commented by 샤방 at 2009/05/10 22:15
헐..바이바이..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15 19:10
하지만 다시 나타났다
Commented by 뇨기 at 2009/05/13 22:04
님 나올때 쯤이면 난 일병 이겠다 ㅎㅎ
한달남으니 좆망의 기운이 감돌고 있음 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15 19:10
어우 일병
Commented at 2009/05/15 08: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15 19:10
뭔일있었음
Commented by L: at 2009/05/16 19:04
 사랑이야기라─ 요즘 뭐 봤더라.

「열대야」란 녀석이랑… 음. [...]
 사랑이야기는 끼적여도, 잘 보진 않으니깐.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5/18 13:54
역시 영 모르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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