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없는 나날

...인 것 같습니다. 제길.



1. 미사일 & 핵

이거 뭐 북한놈들 등쌀에 집에서 마음편히 야겜이나 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군대 와보면 다들 '대적관' 대적관 하는데, 정말 그거 하나는 확실하게 확립됩니다. 주변엔 아예 그냥 전쟁하자고 말하는 놈이 있을 정도로.. 진짜 이놈의 북한놈들을 땅덩어리에 걍 고립시키고 목숨줄이 싹싹 타게 해줘봐야 정신을 차리지 원.


2. 미나미케

급반전입니다만, 미나미家.
어느날 오후, 멍하니 코난을 보고 있던 저는 처음으로 미나미케 광고를 봤습니다. 매우 신선하긴 한데, 호사카는 그 정도 목소리보다 훨씬 더 멋지단 말이죠.

흠(........)


3. 지갑 봉인의 나날

정말 요즘 같은 페이스대로만 나간다면, 전역하는 자신에게 b30 16gb 정도는 선물하고도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전번 훈련 때 햅틱을 좀 만져봤었는데, 대화면과 터치의 간지는 아주 눈물을 뽑을 정도더군요. 그 시점에서 s9 p3 많이 떠올랐으나 역시 전 알립빠기에ㅇㅇ..


4. 서거

뭐 눈물..도 별로 이해가 가진 않지만 다른 시선으로 보진 않습니다. 근데 참 따라 죽는 건 이해가 안 가네.



5. 공의 경계

나스어니 뭐니 해도 역시 재밌긴 재밌는데다가, 두세번 본 내용이다 보니 언어적으로 막혀도 쉽게 한문이 유추되어서 뚫리고.
예상보다 빠른 페이스에 후덜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통각잔류 중인데.. 이 부분은 심심풀이로(자위행위) 번역이나 해볼까 싶네요.

아 시키고 아자카고 왜이리 좋니...





여하튼,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어야 할 텐데.



+덧
헉 b30 세로액정이네;
by Gior키리코 | 2009/05/30 18:37 | 그냥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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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9/05/30 19:09
잘 버티세용~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27
넹..
Commented by 카츠라 at 2009/05/30 20:18
군대는 무섭구나..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28
너도 왔어야 했는데
Commented by keze at 2009/05/31 00:04
절대자가 군대있을때 전쟁하면 아마 최전방 배치일텐데??...;;;
일단 제대는 하고 보져?..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28
하긴 벗어나고 하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일 터지면 나라에 묶이니
Commented by 샤방 at 2009/05/31 07:45
날 버린 절대자 으허허허러허러허허허헣.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29
아냐 그때 동서울 도착하니 시간이 세신가 그쯤이었어(..)
고대로 복귀하니까 거의 딱 맞드라 시발.

님 미안염 ㅠㅠ
Commented by at 2009/05/31 10:21
꿈도 희망도 없나여 ㅠㅠ

살아돌아오세요 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29
너도 곧 느끼게 될거다
Commented by kano at 2009/05/31 18:30
원서만 존내 읽고있는 실정이지.

샤나 18권을 뚫고 이제는 바람의 성흔 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29
난 공경 中..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5/31 23:14
진짜 새벽에 북한비행기 넘어오면서 비상걸리면 쳐들어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요...-_-
조금만 참으세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30
고슴도치 발령!
정말 신궁이 고생입니다ㅋ;
Commented by 쟈인 at 2009/06/01 12:16
오오 코상병님... 병장되시고 전역생각하시길...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31
하지만 이제 두달째
Commented by 양뇨기 at 2009/06/01 17:23
메타몽 같이 살다가 나오면 문제 없음 ㅠㅠ

요즘 한달 남으니 꿈도 희망도 안보여서

희망 계획의 일환으로 드럼 사려고 돈 모으는중

나..난 케이온 빠가 아니라구!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31
그냥 난 혼수상태일 뿐

그나저나 역시 케이온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이제 한달인가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06/05 09:09
북한을 향해 인피니티 실린더 발사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31
그냥 가라앉혀버렸으면
Commented by L: at 2009/06/06 16:23
전역까지 D-48. 말차까지 D-24.
승리가 다가오고 있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06 19:32
이, 이런 시발...
Commented by 니츠 at 2009/06/06 19:55
취사병은 전쟁나도 밥해요...(응?)

저희포대에서 4명만 마음잡으면 전쟁가능합니다....
(포가 언제나 지향하고있으니깐....ㅋ)

이제 210일쯤이군요.... 길다길어 ㅠㅠ.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13 14:18
저흰 한 병사 대여섯에 간부 서넛 해야..
Commented at 2009/06/10 21: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06/11 22:30
아 슈바

공책 정리하다가 키리코쨩한테 3월에 쓰던 편지 찾았음;;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13 14:1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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