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근황

지겨운 일상에 무슨 변화가.


1. 여유

그냥 '빨래 잘 마르겠구만…' 싶은 좋은 날씨에 빨래나 말리고 있는 게 마음 편하고 좋네요. ....시발.



2. 식

시키..식...아니구만.
하여간 며칠 전 몸살로 한번 뻗은 후로, 밥맛을 잃었습니다. 거기다가 무슨 식단은 개밥이야..
정말 먹는 거에 대해 막 민감하고 하진 않은데, 요즘은 정말 너무하네요_ -;

걍 시발 이따구로 할거면 밥을 하질 말어.. 매끼니 라면이나 하나씩 던져주는 게 낫겠구만.



3. 피부트러블

역시 피부가 좀 민감(..)한지, 폼클렌징이 피부트러블을 부르는군요. 아 뭐 타임비누 쓰면 또 어떻다고 다들 난리일까..




다음주는 대대전술입니다. 한 일주일 못보겠네요. ..........아, 원래 일주일에 한번씩 나타났지?
하여간 심심풀이로 일요일 오전에 통각잔류나 번역해보고 있는데, 아무리 막히는 단어를 뛰어넘어버린다곤 해도 한손에 책들고 한손에 펜들고 줄줄 써내려가고 있자니 묘한 기분도....후얼후얼.
by Gior키리코 | 2009/06/13 14:22 | 그냥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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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테오도로 at 2009/06/13 15:04
ㅜㅜ 검열좀 안왔으면 좋겠음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2
이래저래 BIG한 사고도 있었고 해서 좀 나올 줄 알았더니 결국 크게 와닿은 건 없었네.
Commented by 샤방 at 2009/06/13 15:04
피부트러블은 나도 잘알지...나도 피부 민감하고 약해서 -_-;;; 뭐 함부로 바르지도 못한다.
안바르면 각질일어나고 ㅅㅍ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2
역시 우리 샤방인듯ㅎㅎ
Commented by 아수라 at 2009/06/13 18:00
그것은 더러운 짬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3
이런시발짬
Commented by keze at 2009/06/13 21:14
군대 밥이야 민간에서 못먹는걸 모아서 만들어 준다는 소리도...;;;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3
재료가 재료란 이야기가 있죠
Commented by 카츠라 at 2009/06/13 21:40
그는 유능한 번역자 !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3
별로
Commented by 쟈인 at 2009/06/14 1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짬밥이 다 그렇지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3
좀 있으면 드시겠네영
Commented by at 2009/06/14 11:58
과연 절대자.

우월한 번역!

' ㅅ' 여긴 잘먹고 잘지내여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3
시발 당연히 잘먹고 잘지내야지 ㅠㅠ
Commented by 테러 at 2009/06/14 23:45
우왕.. 우월한 절대자 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3
우월이고 나발이고 쿤인인듯
Commented by 뇨기 at 2009/06/15 07:08
어휴 쿤바리 냄새 ㅉㅉ ㅋ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4
자기는 안될것처럼
Commented by 셀즈 at 2009/06/15 19:17
짬밥을 먹는 동지여....ㅠㅠ

다음 휴가복귀할땐 일어책사와야징..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4
우리 짬밥동지 ㅠㅠ..
Commented by ronian at 2009/06/15 23:10
내 훈련소 입소 날짜도 다가오고 있지! 7월 말쯤에 기어들어가서 9월 초쯤 기어나올듯

명복이나 빌어주시게 낄낄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4
아우 시발 끔찍해 ㅠㅠ
힘내랑
Commented by 십원인생 at 2009/06/16 20:58
피부 트러블... 저도 심하지요... 그런데 전 군대에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4
군에 있으면 볼만하겠군요(.....)
Commented by 뇨기 at 2009/06/19 12:45
아악 10일 남았다 으흐흐흐흐

지금도 찜통같은데 훈련소를 어떻게 버티지 ;;;;;;;;;;;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4
앜 진짜 타이밍 좋게 들어가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6/19 19:46
저도 일주일 넘게 밸리도 못돌고....
회사생활에 너무 지칩니다......빨래 널고싶다...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9/06/21 16:34
힘내세요 ㅠㅠ..
전 밸리 언제 돌아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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