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공의경계
2009/09/16   커, 컨디션 난조 [12]
2009/06/27   쌓이는 스트레스는 카페인으로 [19]
2009/05/18   근황 및 각종감상 [15]
2009/05/15   반짝반짝 내 스타일이야 [33]
커, 컨디션 난조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있었지만 역시 몸은 솔직했나 봅니다. 인간계로 드랍되기 전에 열과 두통에 좀 시달렸었는데, 그게 며칠이나 이어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좀 홀로 휴식을 취하려 했더니 일 좀 도와달라고 끌려간 것도 있고, 마음은 느끼지 못했지만 몸은 스트레스를 제대로 느꼈었나 보네요. 잠시 여유를 좀 가지니까 이렇게 머리도 마음도 편해지는 걸..

하여간 어쩌다 참 이런 지랄맞은 일이_ -;
아무리 봐도 진짜 평생 혼자 살아야 될 놈인가 봅니다 저는 엉엉.. 좀만 자신이 방해되어도 이렇게 미치려 하니 원;



어쨌거나 몇 가지 감상. 음악듣고 실신하고 라디오듣고 실신하고 약먹고 실신하고 뭐 그런 연속이었지만, 이것저것 보긴 봤죠.





1. 케이온 8~12

그야말로 최고!
4개월만에 보는 경음부는 여전하군요. 제일 끌렸던 건 우이의 유이ㅋㅋ



2. 망각녹음

아자카 전기.
망각녹음은 비교적 최근에 읽어서 그런지, 엄청난 생략감을 느꼈습니다. 현 사건 자체도 어느새 이미 돌입한 상태로 던져주고, 아자카의 깊은 고백도 그다지 안 나오고.. 그래도 아자카가 소설에서 비치던 느낌관 다르게 너무너무 귀엽네요. 전투씬에서도 멋졌고.
시키와 아자카, 진짜 둘 다 너무 매력이... 그래도 아자카 쪽이 좀 더?



3. 아니메로 섬머 라이브 2008 Day 30

갈수록 여러가지 의미로 규모가 커지는군요. 이틀 연속이라는 점에서부터 놀랬지만, 이젠 블루레이로까지 발매하는구만_ -;
여전히 감동의 도가니탕. 여러가지로 취한 상태였던지라 '이건 보고 잠들겠다'며 잠과 싸우며 보느라 고생하긴 했지만 '님 누구'싶은 애들 빼곤 라이브의 감동이란..

쿠리에의 존재, 수아라의 성좌, 미노링의 ..아 제목 까먹었다.
하여간에 '소중한 인연이 된 곡'이라며 한 곡씩 부를 때마다 엉엉엉...



4. 캔디 보이

이거 뭐 웹애니로 적당히 끝날 줄 알았더니 꽤 본격적으로 많이 나와있었네요_ -;
매우 끌리는 스타일의 일상연애드라마라고 해야하나.. 이런 장르, 이런 분위기, 이런 내용(!), 참 좋군요.



5. 미즈키 나나 얼티밋 다이아몬드

요번 앨범 꽤 좋은데요? 몇몇 곡들은 ke35를 아주 시원하게 때려주면서 아주 달려주는 느낌이 그냥..



이 정도.
by Gior키리코 | 2009/09/16 15:53 | 보기 | 트랙백 | 덧글(12)
쌓이는 스트레스는 카페인으로

카페인에 중독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마구 스트레스가 쌓여 마음이 뛰쳐나갈 곳이 안 보일땐 카페인이 마치 마약처럼 절 진정시켜 주는군요.




1. 외박

나왔습니다. 부대 리그에서 어쩌다 보니 승리하게 돼서, 그냥 앉아있다가 단체외박 하나 날로 먹었네요.
간만에 워크도 좀 땡기고, 이래저래 인터넷도 좀. 이지투온도 간만에 해보니 미션이란 놈이 있었네요. 요걸로 코인 벌면 되는걸ㅠㅠ


게임, 그리고 술.
많은 건 안 바랍니다. 즐기다 가야지.



2. 고기

이놈의 부대 고기는 뭐든간에 이리 비린지.
요즘 들어 영 안 먹게 되는 요즈음...



3. 최근의 독서


_공의 경계
모순나선(상)에서 잠시 휴식 중. 좀 길군요.

_눈물이 주룩주룩
(이것도 묘한 편견이지만)일본 소설치곤 좀 문체가 소란스러운, 번잡한 느낌도 들긴 했지만 괜찮았음.
뭐 역시 이런 고되고 안타까운, 결국엔 슬픔이 찾아오는 이야기는 영 취향이 아니지만. 영화 한번 볼까..

_천국은 아직 멀리
간만에 '이거다!' 싶은 느낌을 받은 소설. 뭔가가 사건이 크게 벌어지는 소설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못 미치긴 하지만, '사랑스럽다'에 가깝다랄까..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더 보고 싶네요.

_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1)
지금은 2권 중반부지만.
하여간....뭐랄까, 정신이 없군요. 애초부터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하고 이야긴 들었어도 손이 가질 않았었는데, 역시나 초중반까지 읽는 데 좀 고생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뭘 어떻게 끝내려고 이러는지도 모르겠고..란 느낌. 일단 집어들었고 여기까지 판 이상, 한번 끝까지 가보려구요.
by Gior키리코 | 2009/06/27 12:48 | 그냥 | 트랙백 | 덧글(19)
근황 및 각종감상

1. 병원 다녀왔습니다.

어째 원장이란 놈이 좀 느낌이 묘한 사람이긴 한데.. 하여간 자기 보기엔 괜찮다네요. 이제 달려야겠습니다.



2. 그녀x그녀x그녀

좀 일어나란 말이야!

....뭐 시발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이자식들.
니들도 지치고 나도 지쳐요..



3. 화이트앨범

내가 나비인지...아니 이게 아니라 도대체 난 뭘 본거지?
이건 무슨 막장드라마인가요?


4. 공의 경계 극장판

시키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ㅇ...' 의 경계'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느껴질 줄은 몰랐습니다. 대단한데요.
단순히 '극장판 퀄리티'란 걸 제쳐두더라도, 표현해놓은 느낌이 정말 멋있네요.


5. 케이온 30초 감상

케이온가쿠의 케이온인가보죠?
일단 느낌 꽤 좋은데요?
by Gior키리코 | 2009/05/18 13:52 | 그냥 | 트랙백 | 덧글(15)
반짝반짝 내 스타일이야

네 이게 바로 제 스타일입니다.
간만에 만지니 새롭군요.





생각보다 끔찍했던 공경의 두께.
남은 군생활 약 10개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는 표지일러까진 괜찮았는데 내부일러 둘러보다 깜짝.
헐 ㅎㅎㅎㅎ; 이건 좀 검토필 받기가..
by Gior키리코 | 2009/05/15 19:05 | 그냥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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