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발표회인지 뭔지로, 묘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뭥미 이건..
동아리를 작살나게 세분화시키겠다는데, 일어 동아리도 있다는 듯 하니 거기나 들어가서 우민들이나 내려다볼까 싶습니다(....)
1. '마이'
최근 들어 이글루 마이를 엄청나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글루 로그인 한번이면 이글루 링크 및 외부 RSS 구독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 타 서비스까지 로그인하는 수고도 덜고 말이죠. 무엇보다도 현재의 글 표시 방식(제목+썸네일+본문일부)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모양새 자체도 깔끔하고 잘 읽히고, 최근 글부터 블로그 상관없이 표시하는 것도 좋고. 그 뿐만 아니라 덧글트래킹등 내부적인 기능들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걸로 밖에서 보긴 뭐하다 싶은 글은 넘어가면서 이것저것 정말 오랜만에 옛 블로깅의 추억과 감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여기저기 출몰하는 건 이 덕분. 그간 불여우 확장기능이나 한RSS 등 외부 독립 리더만 애용했었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 놓이니 이것도 꽤 유용하네요. 필요한 기능은(만) 있으니 충분하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 간만에 한RSS를 로그인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스킨을 적용하시려면, 부가서비스 이용기간을 연장하셔야 합니다?'엥?
한 두 주 전쯤만 해도, 처음 보는 스킨 서비스에 '이야 여기도 좋아졌네..'싶었는데 이건 왠;
인터넷과 단절된지라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스킨이야 그렇다치고 게시물 본문글꼴까지 프리미엄 서비스가 필요하다니 약간 어이가 없네요. 거기다 즐겨찾기와 메모 추가 편집마저 돈을 내래_ -
세세한 설정은 그렇다쳐도, 지금까지 나름 즐겨찾기 백업용으로도 잘 쓰고 있었는데 허허.. 뭐 별 상관은 없지만서도 이건 좀.
30일 1,100원, 물론 저렴하긴 합니다만(당연히 겨우 이정도 기능인데 저렴해야 하고) 이런 데까지 프리미엄을 먹여야 한다니, 뭐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하여간 최근 들어 이글루 리더 스타일의 포스트 최신순 표기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리더에도 손을 다시 뻗어보는 중이긴 했습니다. 다시 구글리더를 써볼까, 피쉬도 괜찮아보이는데, 하면서. 하여간 다시 볼 일이군요..
2. 풀 메탈 패닉~17
아우이거뭐미치겠...........
정도로 감상을. 정말 이런 시리어스하고 폭발할 듯한 이야길 던져주니까 정신을 못차리는 거구나 싶습니다.
근데 나미는 좀 너무했어ㅠㅠ....
그리고 정말 번역 센스 좋은 듯. 물론 원문을 한번 봐야겠지만 우리말로 봐도 어려운 소리 많은데 이걸 참..MMORPG편의 통신체도 나름 재밌었고;
아 30분만 하고 가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RSS가 내 발을 붙잡았어...........
+덧
최근 이글루로 오는 이웃들도 좀 있는 것 같은데 매우 반가움ㅋ;
스킨 2.0 된 것도 최근에야 알았고, 나가면 확 좀 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