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그녀x그녀x그녀
2009/09/16   그녀x3 풀스로틀, 라이크 어 버틀러 [10]
2009/05/19   그녀x3 한겨울 클리어 [33]
2009/05/18   그녀x3 아키나 1 종료 [14]
2009/05/18   근황 및 각종감상 [15]
2009/05/17   彼女×彼女×彼女 [17]
그녀x3 풀스로틀, 라이크 어 버틀러
1. 그녀x3 풀스로틀

"나를 괴롭힐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연이어 마후유를 위한 게임.
그저 뭐 마후유의 독무대.

지난번에 여기까진 잡질 못해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게임으로 Top으로 올려뒀었죠. 뭐 '집이 빈다'라는 매우 그럴듯한 상황을 던져주고는 역시 예상대로. 근데 슬슬 이 모든 패턴도 좀 질리기도 하고.. 그래도 이 정도 선까지만 꽤 괜찮은 것 같네요. 마후유는 어쨌거나 매력적이니까.



2. 라이크 어 버틀러

우차, 우차야!

..........망할.


지난번에 플레이를 예약했었던 악셀의 (그 당시)신작.

부대에서 삽질하다 처음으로 요아케 문크래들 라이트의 정보를 전해듣고는 에스텔을 쓰러트리기 위해 당장 인스톨하긴 했으나, 오거스트의 친절하신 공략스타일에 진절머리를 느끼며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뭐? 1주차는 닥치고 피나라고? 좀 봐줘 이새끼들아..

하여간 두통이 좀 가시고 나니 게임이 약간은 눈에 들어오는데, 학교 입학하는 부분까지만 깔짝 해보니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처음엔 확 끌리는 캐릭터도 없었는데, 하다 보니 다들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그 잘나신 오죠사마는 당연히 끌리고ㅋ




좀 더 달려봐야죠.
by Gior키리코 | 2009/09/16 16:02 | 하기 | 트랙백 | 덧글(10)
그녀x3 한겨울 클리어
"기뻤어…"

나도 모르게 외쳤습니다.
"시발, 이것이 진리구나!" 하고.



아키나를 왜 했을까요. 너무 무난해서 심심했던 그녀를.
그녀x그녀x그녀는 마후유의 게임이었습니다. 뭐 다른 년이 더 필요한지?



오토스킵을 이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니 대충 떠올려보건데 별 상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매우 전개가 급작스러웠습니다.
어느날 아침 갑자기 '아 내 마음을 깨달은 거 같애' 하더니 마후유 찾아가서 '좋아해' 하니까 마후유도 그냥 '좋아해'.

.................?

바로 전날만 해도 매우 평소스럽게 보낸대다 마후유의 장난질도 그대로였던 거 같은데 말입니다. 물론 그 전에 이짓저짓 하긴 했지만서도, 뭐 이리 막나가.. 하지만 그딴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고백 후 마후유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져버렸고, 그 와중에도 여전히 한번씩 소악마 근성을 보여줌으로써 사람을 녹여줬습니다. 대사만으로 꼴리게 하는데다 에로씬에서조차 세이브를 부르는 그 표정에다가 여왕님모드로 나와도 조금만 역공해주면 바로 후얼후얼이니 뭐.

하여간 그런 즐거운 러브러브..랄까 에로에로 나날 끝에 아이스크림 이야기는 알아서 해결되고, 깊어져만 가는 해피 엔드.




엄청나긴 했지만, 아니 '엄청나서' 참 힘겨운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겜은 꼴릴때를 대비해놓는게 최곤데 클리어는 하고 싶고 다 따라가자니(?) 사람 잡는 짓이고 이 좋은 에로씬들을 그냥 휠 고속회전으로만 돌리자니 안타깝고..
그간 절대로 에로씬을 스킵한 적이 없었는데, 너무 에로씬에 시달리다 보니 이젠 스킵도 예사입니다.
시발 야겜따위가 날 이렇게 지치게 만들다니.. .........나도 이제 한물 갔나.




하여간 이쯤에서 반쯤 총평

씨지 ★★★★★ 아 뭐 최고.
음악 ★★★ 귀에 탁 트이는 곡은 없지만 무난히 잘 소화해주니 이런 게임에서야 굿.
사운드이펙트 ★★★★ 이 항목이 있는 이유야 다 알겠지. 하여간 마이너야겜에서나 들을법한 소리가 짧게나마 들려오니 신선한데요.
시나리오 ★☆ 아이스크림 가게 따위 먹어버려
에로씬 ★★★★★ ...그냥 시발 너무 많아서 지칠 뿐.



이번에야말로 제 코드를 확실히 느낀 것 같습니다. 엉엉..


+덧
"후후…나, 그렇게 매력적이야?"


네 그냥 당신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by Gior키리코 | 2009/05/19 19:13 | 하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33)
그녀x3 아키나 1 종료
...못 해서 죽은 귀신의 빙의.
...업계는 상냥함을 원한다.



당연한 건데도, 야겜을 너무 오랜만에 한걸까요? 그런 것 따위에 놀라고 있다니.

아키나의 에로는 너무 무덤덤했습니다. 물론 해 대는 꼴은 매우 그녀x3스러웠지만, 시츄에이션이 너무 무난했죠.
뭐 그래도 좀 괜찮았던 건 얘네들이 처음부터 가니 어쩌니 해 대면서 매우 프로페셔널의 자세를 보여주진 않았다는 거. 갈 데까지 가고서도 일단 한번 가고 나야 서로 페이스를 맞춘다거나..뭐 오히려 야겜이니만큼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는 게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일단 됐습니다. 저도 많이 지치.....아니, 이제 마우휴로 달려야겠죠? 가장 기대 캐릭터니까. 얠 안 먹으면 복귀할 수가 업ㅂ어.




+덧
"프라이드가 밥먹여주냐 병신아?"

애가 존나 병신이긴 한데, 한번씩 멋진 말을 내뱉더군요ㅋㅋㅋㅋㅋ
by Gior키리코 | 2009/05/18 20:54 | 하기 | 트랙백 | 덧글(14)
근황 및 각종감상

1. 병원 다녀왔습니다.

어째 원장이란 놈이 좀 느낌이 묘한 사람이긴 한데.. 하여간 자기 보기엔 괜찮다네요. 이제 달려야겠습니다.



2. 그녀x그녀x그녀

좀 일어나란 말이야!

....뭐 시발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이자식들.
니들도 지치고 나도 지쳐요..



3. 화이트앨범

내가 나비인지...아니 이게 아니라 도대체 난 뭘 본거지?
이건 무슨 막장드라마인가요?


4. 공의 경계 극장판

시키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ㅇ...' 의 경계'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느껴질 줄은 몰랐습니다. 대단한데요.
단순히 '극장판 퀄리티'란 걸 제쳐두더라도, 표현해놓은 느낌이 정말 멋있네요.


5. 케이온 30초 감상

케이온가쿠의 케이온인가보죠?
일단 느낌 꽤 좋은데요?
by Gior키리코 | 2009/05/18 13:52 | 그냥 | 트랙백 | 덧글(15)
彼女×彼女×彼女

그렇게나 하고 싶었는데, 정작 잡으면 잘 안되는 건 나의 원죄인가.

............하여간에.






"고마워. 정말 상냥하네."

....야사시이는 정말 만고불변의 진리군요.
나도 좀 많이 야사시이한테 왜 나한텐 세자매가 안 붙나.





붙잡았습니다. 악셀의 신작과 더불어 두겜만 하고 가자―――싶었는데 어느샌가 새 음악을 구하고 그 음악들의 태그정리에 열을 올리는 자신을 보고는 그냥 이것만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_ -; 공경도 봐야하고 하니..

솔직히 많이 진행하진 못했습니다. 오프닝까지 겨우 본 상태이고, 그것만으로도 완전히 와닿았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혼잡한 전차, 아침에 깨우기, 술기운. 겨우 이런걸로 참 대단하다 싶네요_ -;
존나 에로틱하게 에로를 뿌려대도 순애일 뿐이고 공략대상과 관련된 게 아니면 잠깐의 실수고 돌아서면 잊혀질 일일 뿐이고.




최소한 아키나랑 마후유는 잡아먹을 것 같습니다. 아키나는 무난하게 끌리고, 마후유는 상당히 끌리네요. 정말 이런 스타일에 약한가 봅니다..



+덧
인터페이스는 보통. 대충 키보드 눌러본 느낌으론 텍스트칸 지우기 키가 없는 거 같은데.. 뭐 나름 만족스럽네요.
각종 옵션은 아주 기본적인 수준. 음성지속 같은 것까진 없네요. 게임 자체는 약간 화면효과가 거친 느낌이 있는데.. 거슬릴 정도까진 아닙니다.

+덧2

............이런 여자애에게도 엄청 끌려버립니다.
by Gior키리코 | 2009/05/17 16:37 | 하기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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