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애니
2009/09/18   더불어 몇 가지 감상 [18]
2009/09/17   카오스 헤드 감상중 [6]
2009/09/16   커, 컨디션 난조 [12]
2009/05/19   몇가지 감상 및 잡담 [26]
2009/02/11   마크로스 프론티어, 완감. [26]
더불어 몇 가지 감상

간만에 노나메 좀 둘러보니 아............뭐랄까 완전 손을 떠난 느낌? 무서울 지경이구만..
하여간 이건 여담이고.


1. May'n Act

그야말로 '주연'.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봤다면, 당연히 메인을 좋아할 수 밖에 없죠. 다이아몬드 크레바스는 그녀에게 있어서도 첫 곡이었고, 제게 있어서도 (당연히) 첫 곡이었습니다. 아 정말 후회하지 않는 라이브였어요..



2. Animelo Live 2008 Day31

아니메로의 감동은 역시 마지막 테마송에서!
06년 테마, outride가 연주되기 시작하는 시점에선 뭐 몸이 후덜덜덜.. 그냥 뭐 이번 휴가는 하루종일 음악듣고 라이브만 봤네요.



3. 카오스 헤드 완감 및 게임 한시간 감상

-애니
:뭐 니트로의 게임을 1쿨로 만들면 이것저것 점프하고 조급하게 달렸겠죠 역시. 그래도 별로 스킵된 느낌은 못 느꼈네요.
꽤 괜찮은 작품 하나 본 듯. 기가로매니악스란 소재도 간만에 뭐.. 데스노트, 기어스 이런 아이템에 이어 매력을..

아 나도 망상은 자신 있는데;

-게임
:오 시발!
악셀 게임 따위 굴리다가 켜보니 이건 뭐 감동의 도가니탕... 이건 뭐 게임을 하는 건가요 애니를 보는 건가요ㅠㅠ..
아스키미를 처음 잡았을 때의 감동입니다. 아니 뭐 이펙트적으론 비교가 안 되게 훨씬 강하지만은. 하여간 역시 니트로의 작품들은 특유의 니트로적 색채를 보여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영 첫 손을 내밀기가 힘들지만;

어차피 클리어는 못하겠고 세이브해두고 떠나가야겠네요ㅠㅠ

+덧
망상패치 지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차 아스키미

결국 다 때려치고 아스키미, 그것도 사야 복습 중.
아무리 봐도 아스키미는 아스나나미까지 이어 최고의 작품입니다. 이거 뭐 다시 봐도 애들 하나같이 왜이리 귀여워?

원래 아스카 타고 사야 타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아스카는 던져버리고 결국 다시 사야 ㅠㅠ..


아우 진짜 미치겠습니다.....
by Gior키리코 | 2009/09/18 23:14 | 보기 | 트랙백 | 덧글(18)
카오스 헤드 감상중

결국 야겜은 마후유를 끝내고 나니 의욕을 잃었습니다. 아니, 의욕을 잃었다기보단 라이크 어 바틀러 너무 손에 안 잡히는군요.
나름 흥미롭긴 하지만, 기본적으로――――――――까고 말해 '꼴림'이란 걸 좀 느껴야 의욕을 일으키며 하겠는데, 이건 뭐 강박관념 때문에 억지로 하려는 판국이라..

뭐 반년만 더 참고 모든 걸 마음 편히 즐기기로 하고, 때려치웠습니다. 대신 아스키미를 다시 깔아서 슬슬 해보고 있는데 아 역시 이건 정말 다시 봐도 좋다(................)



하여간 이토우 카나코의 F.D.D.에 반해서 볼까 싶었던 걸 딱히 꼴리는 야겜도 없고 해서 보게 됬는데.. 이거 정말 흥미롭군요.
'이건 XXX 2화의 깨우기랑 똑같애!' 라며 씹덕거리는 장면에서 폭소. 하지만 이거 뭐 과연 니트로랄까, 보면 볼수록 뭔가 확실히 있긴 있는 것 같고 묘한 매력까지.. 원작에 대해서는 위키로 '망상이 사건 해결의 장치가 된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순간순간 너무나도 가까이 느껴지는(!) 주인공의 모습에 매력적인 캐릭터들, 이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상당히 흡입당하고 있습니다.

구글짝퉁에 이것저것 치는 모습이나, 빅카메라도 아니고 빅쿠리카메라, 뮤튜브, 이런 것들도 뭐랄까 실생활과 겹쳐져서 다가오는 느낌이 있다랄까_ -;


게임이 에로게였으면 좋았을텐데, 사사키 무츠미가 나왔니 어쩌니 해도 에로게가 아닌 건 참 아쉽네요(일단 구해놓긴 했지만;). 만약 에로게였으면 끌리지도 않는 악셀 게임 따위 던지고 바로 해보는건데..


요즘 영 표현력, 집중력, 이런 게 후달리는 느낌이라 잘 나타내진 못했지만 최근에 이렇게 게임에까지 확 관심이 가는 작품은 오랜만입니다. 데몬베인 볼 때도 그랬는데, 니트로의 작품들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애요..
by Gior키리코 | 2009/09/17 22:08 | 보기 | 트랙백 | 덧글(6)
커, 컨디션 난조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있었지만 역시 몸은 솔직했나 봅니다. 인간계로 드랍되기 전에 열과 두통에 좀 시달렸었는데, 그게 며칠이나 이어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좀 홀로 휴식을 취하려 했더니 일 좀 도와달라고 끌려간 것도 있고, 마음은 느끼지 못했지만 몸은 스트레스를 제대로 느꼈었나 보네요. 잠시 여유를 좀 가지니까 이렇게 머리도 마음도 편해지는 걸..

하여간 어쩌다 참 이런 지랄맞은 일이_ -;
아무리 봐도 진짜 평생 혼자 살아야 될 놈인가 봅니다 저는 엉엉.. 좀만 자신이 방해되어도 이렇게 미치려 하니 원;



어쨌거나 몇 가지 감상. 음악듣고 실신하고 라디오듣고 실신하고 약먹고 실신하고 뭐 그런 연속이었지만, 이것저것 보긴 봤죠.





1. 케이온 8~12

그야말로 최고!
4개월만에 보는 경음부는 여전하군요. 제일 끌렸던 건 우이의 유이ㅋㅋ



2. 망각녹음

아자카 전기.
망각녹음은 비교적 최근에 읽어서 그런지, 엄청난 생략감을 느꼈습니다. 현 사건 자체도 어느새 이미 돌입한 상태로 던져주고, 아자카의 깊은 고백도 그다지 안 나오고.. 그래도 아자카가 소설에서 비치던 느낌관 다르게 너무너무 귀엽네요. 전투씬에서도 멋졌고.
시키와 아자카, 진짜 둘 다 너무 매력이... 그래도 아자카 쪽이 좀 더?



3. 아니메로 섬머 라이브 2008 Day 30

갈수록 여러가지 의미로 규모가 커지는군요. 이틀 연속이라는 점에서부터 놀랬지만, 이젠 블루레이로까지 발매하는구만_ -;
여전히 감동의 도가니탕. 여러가지로 취한 상태였던지라 '이건 보고 잠들겠다'며 잠과 싸우며 보느라 고생하긴 했지만 '님 누구'싶은 애들 빼곤 라이브의 감동이란..

쿠리에의 존재, 수아라의 성좌, 미노링의 ..아 제목 까먹었다.
하여간에 '소중한 인연이 된 곡'이라며 한 곡씩 부를 때마다 엉엉엉...



4. 캔디 보이

이거 뭐 웹애니로 적당히 끝날 줄 알았더니 꽤 본격적으로 많이 나와있었네요_ -;
매우 끌리는 스타일의 일상연애드라마라고 해야하나.. 이런 장르, 이런 분위기, 이런 내용(!), 참 좋군요.



5. 미즈키 나나 얼티밋 다이아몬드

요번 앨범 꽤 좋은데요? 몇몇 곡들은 ke35를 아주 시원하게 때려주면서 아주 달려주는 느낌이 그냥..



이 정도.
by Gior키리코 | 2009/09/16 15:53 | 보기 | 트랙백 | 덧글(12)
몇가지 감상 및 잡담

1. k14p


어쿠스틱 사운드의 감동을 똑같이 재현한 커널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엉엉..
새삼 k14p의 아름다운 소리에 빠져들어버린 이상 ke33은 그저 둔탁하고 텁텁한 소리일 뿐이군요ㅠㅠ..

좋아 다음 휴가땐 허제를 다시 들이는거야ㅠㅠ..............




2. 케이온 4화까지

............최근에 본 애니 중ㅇ...아, 애니를 본 적이 없구나?
하여간 간만에 존나 미칠듯이 재밌는 게 등장했군요. 연출, 작화, 캐릭터..하여간 이거고 저거고 간에 최고.

아 시발 나도 경음악부나...




3. 키스시스 3권 이후~

나에게도 중3 수험생활을!
뭐랄까 이제 더 끌어먹을 게 필요해졌는지 잡다한 캐릭터를 추가하는군요. ........마음에 안들어.





...............이제 미련은...........................
by Gior키리코 | 2009/05/19 19:18 | 그냥 | 트랙백 | 덧글(26)
마크로스 프론티어, 완감.



감동, 감동, 또 감동.

작중에서도 언급하지만, '노래의 힘'이란 건 정말 강했습니다. 쉐릴과 란카, 두 가희가 함께하는 마지막 전투는 말이 필요없었죠.
지쳐 쓰러졌던 쉐릴이 다시 일어서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되는 라이온.. 진짜 감정이 요동치는 걸 느꼈습니다.


이렇게 가슴막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아니, 이렇게까지 마지막이 감동적이었던 때가 있었나..





.........결론은 쉐릴이 최고라고.


+덧
스페셜 서비스 메들리―――――――마지막 스테이지의 전율과 감동이 그대로.
아 진짜 곡들이 어떻게 이렇게 다 좋을 수가 있어...........

+덧2
라이온의 '生き残りたい'하는 부분이, 어찌나 쉐릴하고 겹처서 눈물겹게 들리는지 원.......
by Gior키리코 | 2009/02/11 13:13 | 보기 | 트랙백 | 덧글(26)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